세계적인 창호업체 디크닉은 기존의 이노틱’(INOUTIC)’이 독일 본사의 브랜드 통합 관리 정책에 따라 ‘디크닉(Deceuninck)’으로 바뀌면서 한국 주택 시장에 문을 두드렸다. 디크닉코리아는 한국 주거환경에 맞는 새로운 독일식 시스템창호 ‘레전드(LEGEND)’ 모델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디크닉코리아는 uPVC 시스템창호의 선두주자로, 기존의 두꺼운 PVC 프로파일에 비해 낮은 열관류율, 얇은 두께의 장점을 가진 UPVC 프로파일을 사용해 주택공사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창호의 우수한 단열 공법과 V-Perfect(용접 이음새 최소화 기술)를 내세우며 관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디크닉 독일식 창호는 시스템창호 선택의 기준이 되는 기밀성과 차음성, 단열성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한다. 열관류율 0.688 W/m2K 수준의 압도적인 단열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용접 이음새를 최소화하는 V-Perfect 기술로 심미적 감각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해당 브랜드는 타 업체 대비 성능과 사후관리 면에서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본사 직영 A/S(2년)를 보장해 높은 고객 신뢰도를 자랑한다.
대표 모델인 ‘레전드 80(Legend 80)’ 시리즈는 6챔버 3중 가스켓으로 설계되었으며 이 모델에서 비롯된 ‘레전드 슬라이드 149(Legend Slide 149)’는 우리나라 특화 라인으로, 중앙으로부터 양쪽으로 개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T/S, T/T 등 시스템창호 모델 사용이 낯선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움직일 때는 익숙한 미닫이 방식을 차용하되 잠길 때에는 T/S 시스템창호의 원리를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처럼 디크닉 시스템창호는 높은 완성도 및 품질을 위해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 생산된다. 먼저 프로파일을 설계에 맞춰 절단한 후 각 절단된 이력 바코드를 부착, 오가공 및 오차를 최소화한다. 이후 보강재 삽입, 용접, 독일산 하드웨어 결합 등을 거친 후 철저한 검수를 통해 시공 현장에 공급된다.
디크닉 시스템창호는 성능과 심미성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우수한 에너지효율등급으로 확실한 외풍차단과 난방비절약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창호에 자동 환기시스템이 적용돼 편리하게 환기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창호추천, 창호업체추천 등과 함께 관심을 받고 있다.
디크닉코리아 관계자는 “당사는 시스템도어, 시스템창, 외장재 등 다양한 자재를 전문적으로 공급 및 시공하는 기업으로, 다수의 샷시브랜드와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디크닉 창호는 꾸준한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화이트 라인 제로’ 등 향상된 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더 나은 품질을 위해 성능 개선 및 고객 서비스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반세기 만의 유인 달 탐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94.jpg
)
![[기자가만난세상] 노동신문 ‘혈세 논쟁’을 끝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삶과문화] 인생의 작용과 반작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고단한 삶을 품은 풍경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08.jpg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300/2026040252070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