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싱글맘' 지연수, 아들 꽃 선물에 감동 "맘에 쏙 들어…고마워"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1-04-13 17:56:07 수정 : 2021-04-13 17:56:5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방송인 지연수가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지연수는 13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둘의 주말. 놀다가 엄마 준다고 꽃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럿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아들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놀이터를 거닐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지연수는 아들이 선물한 꽃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해시태그를 통해 “작지만 예쁜 꽃. 맘에 쏙 들어”라고 전했다.

 

또한 “스토커. 걱정돼서 그래. 머리 쿵 할까 봐. 사랑해 고마워”라고 덧붙이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기 좋아요”, “늘 힘내세요”, “방송 보고 너무 안타까웠는데 앞으로 좋은 날만 있길 바랄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연수는 2014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고, 2016년 아들을 출산했다. 이듬해 정식으로 화촉을 울린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파경을 맞았다.

 

한편 지연수는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해 전화로 이혼 통보를 받은 사실을 고백, “시어머니가 아들을 설득해 아파트 명의를 본인으로 변경한 뒤 보증금을 들고 미국으로 출국했다”며 이혼 후 신용불량자가 된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지연수 인스타그램 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