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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폐지에 유재환 "매일 불안했는데 드디어 내 세상 같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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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12 16:02:56 수정 : 2021-04-12 16: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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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사진)이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실검)가 사라진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유재환은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코너 ‘우리동네 작문대장’에 출연해 여전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유재환은 한 청취자가 “인터넷 기사 꼭 확인하는 재환 씨”라고 하자 “정답. 맨날 확인한다”고 고백했다. 

 

개그맨 김신영은 “예전에 실검 있었을 때 매일 확인하고 (실검에) 떠 있으면 불안해했다”며 공감했고 유재환은 “실검 없어져서 너무 감사하다. 드디어 모든 세상이 내 세상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재환은 김신영이 “요즘은 댓글 ‘화나요’ 반응에 신경 쓴다”고 하자 “그래도 그건 얼굴 그림이고 귀엽게 화나 있어서 좋다”고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2월4일 알림 자료를 내고 “풍부한 정보 속에서 능동적으로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소비하고 싶은 커다란 트렌드 변화에 맞춰 급상승검색어 서비스를 오는 25일 종료한다”면서 “모바일 네이버홈의 ‘검색차트’ 판도 함께 종료된다”고 밝혔다.

 

포털 다음을 운영 중인 카카오는 지난해 2월 ‘실시간 이슈검색어’ 서비스를 폐지했다.

 

한편 유재환은 지난 2008년 가수로 데뷔, 이후 2015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2019년에는 32kg 감량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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