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 방송인 에바 코노노바가 이상형을 공개했다.
에바는 12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개그맨 박명수와 출연해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날 에바는 ‘에대박’ 코너에서 “아저씨들과 방송하는 게 짜증 나거나 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저는 너무 재밌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도 20대나 30대 초반 친구들과 방송하고 싶지 않으냐”는 질문에 “그냥 거기서 다 거기라고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다 개그맨분들이니까 재밌게 방송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잘생긴 남자와 재밌는 남자 중에 어느 쪽이 좋으냐”는 질문에 “저는 재밌는 남자가 좋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개그맨 박영진은 박명수를 향해 “‘방송 저렇게 해도 되나’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며 “늘 느끼는 게 아니고 제가 처음에 왔을 때 박명수 씨가 청취자분들과 너무 격의 없이 하니까 놀랐는데 그게 오히려 매력이고 더 재밌더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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