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사진)이 논어를 공부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게 태어나서 배우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고 글을 쓰고 영화를 만들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리고 다시 또 다시 공부를 하고 있다”며 “그건 아마도 여전히 여전히도 저라는 사람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열심히 살다보면 내가 누구인지 아는 날도 오겠지요. 모두 즐거운 일요일! 올 봄도 잘 살아봅시다”라며 응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많은 이가 싫어하더라도 반드시 살펴보고, 많은 이가 좋아하더라도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는 논어 구절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3월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구혜선의 newage’ 전시회를 진행했으며, 뉴에이지 앨범 ‘숨4’를 발매하며 다방면으로 활동해왔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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