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 구매를 위한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0일 전했다.
한 EU 관리는 로이터에 EU 집행위가 이미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으며, EU 회원국 정부들도 이 같은 계획을 지지했으나 아직 최종 승인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는 2022년과 2023년에 공급될 최대 18억 회분의 백신 구매를 위한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EU가 코로나19 백신 공급 부족과 느린 접종으로 비판을 받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특히 EU는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역내 공급량이 당초 계약된 수량에 크게 못 미친다며 거듭 불만과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김희원 기자 azahoi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돈으로 산 군사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0/128/20260920511816.jpg
)
![[특파원리포트] 첨단 미래 사회의 두 얼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0/128/20260920511813.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국민통합위원장이 해야 할 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3/128/20260823509374.jpg
)
![[박영준 칼럼] 새 국방 수장이 풀어야 할 국방 난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6/128/20260816512522.jpg
)



![맹모삼천지교 저리 가라 할 인도 엄마의 3000m 달리기 [이 사람@World]](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0/300/2026092050773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