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TV 스타 킴 카다시안 웨스트(41·사진)가 억만장자(10억달러 이상 자산가) 반열에 올랐다.
미 경제지 포브스는 6일(현지시간) 카다시안이 10억달러(1조1170억원) 재산을 보유해 처음으로 억만장자 클럽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포브스는 카다시안이 지분을 보유한 미용업체 ‘KKW뷰티’와 란제리 브랜드 ‘스킴스’, 리얼리티 TV쇼 ‘카다시안 따라잡기’의 성공에 힘입어 지난해 10월 7억8000만달러였던 그의 자산 추정액이 10억달러로 늘었다고 평가했다.
유태영 기자 anarchy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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