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주거여건도 개선해 ‘활력’
인천시 산하 iH공사(인천도시공사)가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4일 iH공사에 따르면 올해 ‘모두의 사랑 짓GO’, ‘미래의 희망 짓GO’, ‘시민의 행복 짓GO’를 3대 목표로 정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응원한다.
먼저 ‘모두의 사랑 짓GO’로 장애인·다문화 등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의 자립기반을 강화한다. 전담부서가 위기가정 지원,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지원금 및 건강·의료용품이 제공된다.
‘미래의 희망 짓GO’는 노인부터 청년까지 일자리 창출·창업, 양극화 해소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상생·나눔의 역할에 앞장서는 것이다. 60세 이상 실버세대가 근로를 통해 소득이 보장되면서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
공사는 서구 오류동 검단산업단지 블루텍 건물 내 청년 소셜창업 공간 ‘코코아’를 마련, 비용 걱정은 덜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도록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까지 5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500㎡ 규모 사무실과 온라인 홍보 등으로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공사는 어린이에게도 주목하고 있다. 원도심 거주 아동들의 지적 호기심과 목마름 해소를 위한 ‘꿈의 책방’사업이 대표적이다. 미래를 꿈꾸고 삶을 구체화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키 위한 취지다. 2014년 서구 은가비지역아동센터 1호를 필두로 지난해 계양구 해인지역아동센터 7호까지 계속되고 있다.
‘시민의 행복 짓GO’는 지역사회 환경 개선으로 시민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생동감(생기 있는 동네 만들기 감동 프로젝트)’은 동네 경관을 전보다 밝히면서 오래되고 위험한 주거여건을 개선한다.
이승우 iH공사 사장은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기관의 관심·참여 필요성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해졌다”며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역량으로 시민과 소통·체감하는 사회공헌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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