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애 좋던 친누나와 연이 끊긴 의뢰인의 사연이 전해진다.
29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06회에서는 누나와 연락이 끊겨 애가 탄다는 사연의 의뢰인이 출연한다.
의뢰인은 “누나를 못 만난 지 벌써 3년”이라며 “연락까지 끊긴 건 1년 반”이라고 밝혔다. 누나가 가족과 소통하고 싶지 않다며 인연을 끊었고, 의뢰인은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었다고.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의뢰인의 가족 사이 불화가 있진 않았는지 조심스레 물었고 의뢰인은 오히려 누나와 우애가 좋았다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부모님과 작은 트러블이 있었지만 보살들이 보기에도 천륜을 끊을 만한 일은 아니었다고.
게다가 그 사이 시리아인과 결혼을 한 것을 알게 된 가족들이 누나에게 다시 한 번 연락해보는데 예상하지 못한 당황스러운 반응을 얻게 되고, 이야기를 들은 이수근과 서장훈 또한 “반응이 너무 속상하다”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냐”라며 안타까워 했다는 후문이다.
딸을 잃고 백발이 된 아버지, 그리고 우애 좋았던 누나를 잊지 못하는 의뢰인의 사연은 이날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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