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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우나發 코로나19 감염 계속… 4명 추가돼 지역 누적만 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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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중학교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7일 해당 중학교 선별진료소에서 이 학교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울산에서는 사우나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17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까지 5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울산 1100∼1104번으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이 중 4명이 집단·연쇄감염이 발생한 사우나 관련이다.

 

1100번(40대·이하 북구), 1101번(30대), 1102번(10대 미만)은 일가족으로 지난 9일 확진된 1062번의 가족이다. 1062번은 사우나 관련 확진자이다.

 

이들은 10일부터 자가격리를 하던 중 감염이 확인됐다.

 

1104번(50대·중구)는 지난 8일 확진된 1030번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104번도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사우나와 관련해 직·간접적으로 감염된 누적 확진자는 울산에서만 52명, 부산·경남 확진자 6명을 포함하면 58명으로 늘었다.

 

1103번(50대·북구)은 지난 9일부터 12일사이 충북 제천의 장례식장을 방문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거주지를 방역소독하고, 추가 동선이나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울산=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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