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김성민(오른쪽)이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연습경기에서 3회초 최지훈의 3루타 때 선취점을 올리고 있다. SSG 랜더스로 구단 명칭이 확정된 후 치르는 첫 연습경기인 이날 SSG는 1947년 인천군의 도시대항대회 우승 당시 경기복을 재현한 ‘인천군 유니폼’을 입고 나섰다. SSG는 새 유니폼이 확정될 때까지 인천군 유니폼을 입는다. 주축 선수가 휴식을 취한 SSG는 이날 롯데에 5-10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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