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3대 홍보물 경연대회 중 하나인 머큐리 어워즈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사회공헌활동 백서 2019’를 출품해 ‘내용 전달력이 뛰어난 연차 보고서’ 분야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 백서는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 체계와 주요 사업을 정리해 2004년부터 매년 발행하는 지속가능경영 홍보물이다.
현대차그룹이 발행물로 국제적인 상을 받은 것은 2018년 두 차례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홍보물의 효과적인 활용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활동을 설득력 있게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35회째를 맞은 머큐리 어워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권위 있는 미국 머콤사가 진행하는 대회로, 출품된 홍보물 중 독창성, 메시지 전달 능력, 디자인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발표한다.
조병욱 기자 bright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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