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취업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23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이들이 실업급여 설명회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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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2-23 20:06:02 수정 : 2021-02-23 2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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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취업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23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이들이 실업급여 설명회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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