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은 16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제10회 에쓰오일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과 ‘제2회 차세대과학자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우수 논문을 써 젊은 과학자로 선정된 12명과 지도교수 12명에게는 연구지원금 1억3800만원을, 물리·화학·생리의학 등 6개 분야 차세대 과학자로 선정된 연구자 6명에게는 2억40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알 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는 “기초과학 분야에서 학문적 열정을 갖고 연구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이분들이 있기에 한국의 과학 미래는 밝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병욱 기자 bright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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