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한민관(40·사진)이 미디어 회사 대표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개콘 대표 멸치 개그맨 근황. 10년간 뜸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민관은 영상을 제작하는 미디어 회사를 운영 중이라며 “기업의 홍보물이나 대학교 교육 영상을 만든다. 차린 지 두 달 쯤 됐다”고 밝혔다.
그는 개그콘서트 출연 당시 ‘스타가 되고 싶으면 연락해’라는 유행어로 인기를 얻은 데에 관해 “저는 그냥 ‘일출이’를 부르기 위한 징검다리같은 역할이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원래 일출이가 메인이었다. 사람들이 왜 (내 역할을) 좋아하나 싶었다”고 말했다.
기억에 남는 코너를 묻자 한민관은 “데뷔 당시에는 약간 덜덜이 같은 역할, 웨이터 역할을 1년 했다”며 “이후 ‘내 이름은 안상순’, ‘로열패밀리’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고 답했다.
이어 가장 애착이 가는 코너로 ‘사랑이 팍팍’을 꼽으며 “할머니와 조카, 큰형의 가슴 따뜻한 내용이다. 그때 진짜 울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 활동이 뜸해진 이유에 대해 “2008년부터 레이싱을 시작했다”며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돈만 열심히 벌다 가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당시에는 주변에서 다 말렸는데 2년 뒤 프로로 데뷔하고 연봉을 받으며 실력으로 인정을 받게 됐다. 관련 일도 했었다”고 전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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