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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호주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주급 200만 원 떼인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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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2-05 17:44:16 수정 : 2021-02-05 19: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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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38사진 오른쪽)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본명 연제승34사진 왼쪽)이 과거 손해봤던 경험을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제이쓴이 출연했다.

 

이날 ‘손해사정사’ 코너에서 제이쓴은 자신이 손해 봤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제이쓴은 “일하고 임금이 떼인 적도 많았다”며 “호주에서 일할 때도 두 장 정도 떼였다”고 밝혔다.

 

박성광이 “무슨 일 했었냐”고 묻자 제이쓴 “바리스타로 일했는데 주급 200만 원 정도를 떼였다”고 털어놨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펼치고 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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