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플레이스테이션5와 플레이스테이션4용 소프트웨어 ‘MLB The Show 21’을 4월20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5 스탠다드 에디션(디스크 및 다운로드 버전)은 7만9800원, 플레이스테이션4 스탠다드 에디션(디스크 및 다운로드 버전)은 6만9800원에 추릿된다. 다운로드버전인 제키로빈슨 에디션(9만6900원)과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에는 출시 4일 전인 4월16일부터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얼리 액세스가 포함되어 있다.
또 PS Store에서 지금 바로 ‘MLB The Show 21’의 다운로드 버전을 예약주문할 수 있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징벌적 판다 외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6/128/20251216517712.jpg
)
![[데스크의 눈] 나는 곧 객사할 늙은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6/128/20251216517704.jpg
)
![[오늘의 시선] ‘똑부형’ 지도자가 경계해야 할 것](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6/128/20251216517681.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나의 다크호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6/128/2025121651769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