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배구 선수 김요한(사진 왼쪽)이 키 크는 방법을 소개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러브FM 라디오 ‘허지웅쇼’의 ‘이 맛에 산다!’ 코너에는 김요한이 출연했다.
현역 당시 201cm였다는 김요한은 현재 1cm가 줄어 200cm라고 밝혔다. 그는 “배구 선수들 사이에서도 큰 키에 속한다”며 “앞자리가 바뀐다는 점은 큰 편에 속한다고 보시면 된다”고 전했다.
이어 ‘배구계 강동원’, ‘배구계 황태자’라는 별명에 대해서 “어릴 때는 외모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피부가 까만 편이고 이목구비가 너무 뚜렷하니 인기가 없더라”라고 말했다.
아울러 키 크는 방법을 묻는 청취자에게는 “성장기에 잘 먹어야 한다. 일찍 자고, 많이 자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가장 중요한 건 성장판 자극이라며 “달리기보다는 농구, 줄넘기 등 수직 운동을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SBS 러브FM ‘허지웅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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