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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창간 32' 세계일보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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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가 2월 1일 창간 32돌을 맞아 지면 쇄신을 단행합니다. 코로나 팬데믹 사태가 몰고온 변화에 대응하고 사회적 양극화 해법을 모색하는 기획물을 선보입니다. 2014년부터 연중 환경기획물을 보도해온 세계일보는 올해도 시리즈와 관련 포럼을 통해 기후변화의 증인이자 감시자로 나섭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과 격려, 참여를 기대합니다.

 

◆‘코로나 이후’를 준비합니다

 

지구적 차원에서 진행된 코로나 사태로 세계는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시대로 진입하게됐습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부문은 물론 삶의 방식과 관행, 생각하는 방식, 인간관계 등 전방위의 변화가 불가피합니다. 코로나 사태에 미리 대비하지는 못했지만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연중 기획물을 통해 코로나 이후의 세상을 진단하고 우리의 대응 방안을 모색합니다.

 

◆계층이동 사다리 복원의 길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을 듣기 어려운 사회가 됐습니다. 출발선상의 격차를 뛰어넘을 수 있는 사회적 이동 기회가 줄어든 탓입니다. 과거 계층 상승을 가능케했던 교육과 취업, 창업 사다리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사다리가 붕괴된 현장을 찾아가 실태를 진단하고 사다리 복원의 길을 제안합니다.

 

◆아시아·태평양 시대를 선도합니다 

 

미국의 조 바이든 신행정부 출범을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보·통상 환경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미·중 사이에서 국익 위주의 스마트 외교를 모색해야할 대한민국으로서는 아·태 국가들과의 선린 관계가 중요합니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을 비롯한 아·태 지역 주한 대사를 릴레이 인터뷰하고 이들 국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2019,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세계아세안포럼’를 개최합니다.

 

◆탈탄소 노정(路程)의 나침반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지구 생태계 훼손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지만 탈탄소 시대로 가는 길은 순탄치 않습니다. 석탄화력이 태양광과 풍력으로, 휘발유·경유차가 전기·수소차로 대체되는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 뿐 아니라 우리의 인식과 의식주, 생활 습관이 달라져야 합니다. 그 노정의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2021기후환경 포럼’도 주최합니다.

 

◆다양한 영상물을 만나보세요

 

‘뜨하: 뜨겁게 분노하라’ 시리즈을 통해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거나 이해 갈등이 첨예한 이슈 속 현장을 전합니다. ‘100세 시대’에 발맞춰 독자들이 스스로 진단하고 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동네 의사 닥터조’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조범준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함께 합니다. 주요 정치인들을 찾아가는 ‘뼈때뷰: 뼈 때리는 인터뷰’를 동영상과 기사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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