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연 0.50%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15일 결정했다. 지난해 5월 금리를 0.75%에서 0.5% 인하한 뒤 다섯 번째 금리 동결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국내 경기가 아직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통위는 코로나19 충격으로 인한 경기침체의 선제적 조치로 지난해 3월 금리를 1.25%에서 0.75%로 낮추는 빅컷을 단행했고, 같은 해 5월28일 추가 인하(0.75%→0.5%)했다. 이후 7월과 8월, 10월, 11월 네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연 0.50%로 동결했다. 개월 수로는 8개월째다.
엄형준 기자 ti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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