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인강 엠베스트, 2학기 마지막 시험부터 고입 준비까지 체계적 커리큘럼 제공

2학기 기말고사는 중학교 1~2학년은 다음 학기를, 중학교 3학년은 고입을 준비하는 결정적인 시기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고등학교 3년을 결정지을 수도 있는 만큼 확실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엠베스트에서는 2학기 마지막 시험부터 고등학교 입시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엠베스트는 매 시험 내신 최상위권 및 영재/특목/자사고 합격 회원 수를 공개하는 1위* 중등인강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내신과 입시에 자신이 있다는 뜻이다. 지난 한 해, 엠베스트가 배출한 주요과목 평균 95점 이상 회원은 12,512명에 달한다. 2020학년도 영재/특목/자사고 합격생은 81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19년 중등유료인강 공시매출기준) 

엠베스트는 ‘스타 강사진’이 다수 포진된 중등 온라인 학습으로, 실력파 강사진을 과목별로 배치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는 강사 섭외를 통해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해나가고 있으며, 올해는 국어 정수영/안유진, 영어 루나양, 수학 이지연 등의 선생님을 영입했다.

또한 교과서 점유율 100%로 출판사별 강의를 제공한다. 덕분에 개인별로 학교 진도와 시험 범위에 딱 맞춰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시험기간에는 특강까지 제공하니 부족한 부분을 빈틈없이 채울 수 있다.

강사진이 수준별 강의를 제공하는 것도 눈여겨볼 만한 특징이다. 특히 중요한 과목 중 하나인 중등수학과 중등영어의 경우 수준별/영역별 커리큘럼을 갖춰 효과적인 학습을 돕는다. 여기에 학습 어플까지 더해 강의 수강 후 생길 수 있는 혹시 모를 빈틈까지도 꽉 잡았다는 후문이다.

고등학교 공부도 준비하고 싶은 학생을 위한 내신 심화와 예비고 강좌 역시 엠베스트에서 만날 수 있다. 특목 입시를 준비한다면 ‘프라임 특목반’ 이용도 가능하다. 중등인강에서는 유일하게 특목 입시 전문 강사 라인업을 갖춘 프로그램으로, 영재/특목 합격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교 공부를 넘어 심화된 학습을 원하는 중학생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엠베스트 관계자는 “중학교 시기, 특히 지금 이때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결국 고등학교 내신과 대입까지 결정할 수 있는 만큼 전략적인 학습이 필요하다”며 “엠베스트는 중학교 내신은 기본, 고등학교 공부와 특목 입시까지 준비할 수 있는 독보적인 중등인강이라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엠베스트에서는 중등 전 학년 전 과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중등인강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의와 콘텐츠는 물론, 중등 학습 전문가의 1:1 맞춤 관리 서비스도 유료회원과 동일하게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등 온라인 학습 엠베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정환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