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스(hince), ‘시그니처 브로우 쉐이퍼’ 품절 대란 속 이벤트 진행

11월 30일까지 시그니처 브로우 라인 30% 할인

무드 내러티브 메이크업 브랜드 힌스의 시그니처 브로우 쉐이퍼가 출시한 지 3주 만에 일부 컬러가 품절되는 쾌거를 낳았다. 

힌스의 첫 컬렉션을 선보였을 때부터 화보 속 모델의 한 올 한 올 그린듯한. 결이 살아 있는 브로우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힌스 시그니처 브로우 쉐이퍼는 그런 소비자들의 기대와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제공해줄 제품으로 출시가 되자마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요즘, 아이 메이크업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힌스의 시그니처 브로우 쉐이퍼는 쉽고 간편하게 브로우 결을 살려 고유의 인상을 또렷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힌스의 시그니처 브로우 쉐이퍼는 ‘본연의 눈썹모를 한 올 한 올 고정시켜주어 자연스럽게 또렷한 인상을 만들어준다’, ‘동양인 자연모에 맞는 자연스러운 컬러다’ 등의 수많은 후기를 남기며, 우수한 제품력을 다시 한번 인증했다. 

기존 국내에서 흔하게 볼 수 없었던 눈썹 모를 고정하면서 컬러 기능까지 더해진 제품이라 더 큰 호응을 얻었을 것이라 예상된다. 

이에 힌스는 소비자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재입고와 동시에 6일간 (11월 30일 12시까지) 힌스 시그니처 브로우 라인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전 제품 무료 배송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브랜드 담당자는 “그동안 브로우 메이크업이 어려웠던 고객 분들께 누구나 쉽게 자연스러운 브로우 메이크업을 연출하여, 자신 고유의 인상을 또렷하게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정환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