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29·본명 김현아·사진 앞)와 던(27‧김효종)의 야릇한 포즈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현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랢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속옷을 입은 채 긴 청셔츠를 걸치고 있다. 현아를 뒤에서 꼭 껴안은 던의 모습에서 현실 커플의 애틋함이 느껴진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 2018년부터 2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해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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