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200억원 규모의 창업투자펀드를 출범해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벤처기업 성장을 돕는다.
경남도는 지난달 ‘한국모태펀드 3차 정시 출자사업’ 선정에 이어 16일 경남테크노파크 본부에서 200억원 규모의 ‘경남 리버스 이노베이션(Reverse Innovation) 투자조합’ 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대표, 김한술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황윤철 BNK경남은행장, 조국형 경남벤처투자대표, 안완기 경남테크노파크원장 등이 참석한다.
‘리버스 이노베이션’은 신흥 시장에서 혁신을 일으킨 제품과 서비스를 대기업 또는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시키는 전략을 말한다. 이번 펀드는 한국모태펀드가 120억원, 경남도가 경남테크노파크를 통해 40억원, 농협은행과 경남은행이 각각 16억원을 출자한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돌아온 오세훈과 룰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1/04/128/20261104520955.jpg
)
![[세계포럼] 냉혈정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5/128/20260225519433.jpg
)
![[세계타워] 실종된 노동개혁, 커지는 청년 한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128/20260325521162.jpg
)
![[다문화칼럼함께하는세상] 문자가 늦다고 화내지 말아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1/04/128/2026110451779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