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개원 111주년을 맞아 열린 돌고래이야기관 및 맹금사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돌고래이야기관을 관람하고 있다. 돌고래이야기관은 2013년 돌고래 방류 후 사용하지 않는 돌고래 공연장이 해양생태계 보전과 교육을 위해 재탄생한 공간이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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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1-04 17:27:54 수정 : 2020-11-04 17:27:52
4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개원 111주년을 맞아 열린 돌고래이야기관 및 맹금사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돌고래이야기관을 관람하고 있다. 돌고래이야기관은 2013년 돌고래 방류 후 사용하지 않는 돌고래 공연장이 해양생태계 보전과 교육을 위해 재탄생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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