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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시민들이 모여 총선 결과에 불복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키르기스스탄에서는 지난 4일 16개 정당이 참여한 가운데 총선이 실시됐다. 잠정개표 결과 여당이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야권 지지자들은 정부가 공권력을 동원해 선거에 개입했고 일부 정당이 유권자를 매수했다고 주장하며 불복 시위에 나섰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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