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내년 우리 경제가 부진한 회복세를 나타내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2.7%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5일 발표한 ‘2021년 경제·금융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코로나19 사태의 향방이 경제 전망의 가장 중요한 변수라는 점을 감안해 코로나19 전개 양상 및 봉쇄 강도에 초점을 맞춘 시나리오를 설정한 뒤 내년 성장률을 전망했다.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위기의 女大](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4/128/20251204518455.jpg
)
![[기자가만난세상] 계엄 단죄에 덮인 경찰 개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6/02/128/20250602516664.jpg
)
![[삶과문화] 예술은 특별하지 않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767.jpg
)
![‘이날치전’에서 본 K컬처의 또 다른 미래 [이지영의K컬처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4/128/2025120451462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