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팰트로가 딸을 위해 오랜 시간 동안 레드카펫 의상을 모아온 사실을 밝혔다.
기네스 팰트로는 23일(현지시각) 미국 주간지 ‘피플’과 가진 인터뷰에서 올해 15세가 된 딸 애플 마틴에 대해 이야기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딸은 나와 다른 방식으로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또 애플이 10대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것에 대해 “나와 달리 그녀는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 ‘뷰티 퀸’이다. 완벽한 아이라이너를 그리고 아크릴 손톱도 직접 붙인다”고 밝혔다.
또 기네스 팰트로는 “딸은 내 옷장에서 노는 것을 좋아한다. 애플을 낳기 15년 전부터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아꼈고, 전부는 아니지만 그녀를 위해 30년간 레드카펫 의상을 모아왔다”고 밝혔다.
애플 마틴의 아버지는 세계적인 록 밴드 ‘콜드플레이’의 보컬이자 리더 크리스 마틴이다. 기네스 팰트로는 2002년 크리스 마틴과 결혼해 애플을 포함해 두 아이를 두었고, 2014년 이혼했다. 이후 2018년 작가 겸 영화제작자 브래드 팰척과 제혼했다.
한편 기네스 팰트로는 2013년 ‘피플’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The World's Most Beautiful Woman for 2013)로 뽑힌 바 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기네스 팰트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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