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마마무 화사(26‧본명 안혜진)가 섹시미를 뽐냈다.
9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화사는 쇼파에 누워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검은색 브라톱에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해 특유의 스포티함과 섹시미로 화사만의 아우라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화사는 지난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마리아’ 발매 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의 스핀오프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여은파’ 출연 및 ‘놀면 뭐하니’에서 엄정화, 이효리, 제시와 함께 환불원정대에 합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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