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판 트와이스라고 불리는 그룹 니쥬(NiziU)의 멤버 리마의 가족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리마의 부친인 일본의 유명 래퍼 지브라(Zeebra)의 불륜설이 제기되는 과정에서 집안이 일본 전범기업의 후손이라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편집=이우주 기자 spacelee@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0-09-08 17:42:04 수정 : 2020-09-08 17:42:00
일본판 트와이스라고 불리는 그룹 니쥬(NiziU)의 멤버 리마의 가족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리마의 부친인 일본의 유명 래퍼 지브라(Zeebra)의 불륜설이 제기되는 과정에서 집안이 일본 전범기업의 후손이라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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