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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통합당, ’4연임 제한’ 정강정책에서 뺀다… 특위로 논의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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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이 1일 국회에서 화상으로 열린 유튜브 의원총회에서 입장하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이 정강·정책 개정안에서 국회의원 4연임 제한을 뺀 수정안을 상임전국위원회에 올린다. 당내 중진들을 중심으로 한 반발에 명시적인 내용을 제외하는 대신에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통한 연임 제한을 논의하기로 절충안을 마련했다.

 

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는 1일 비공개회의를 열어 상임전국위원회에 올릴 정강·정책 수정안을 의결했다. 당 정강정책개정특별위원회가 초안에 넣었던 ‘국회의원 4연임 제한’ 문구는 정강·정책에서 빠진다. 지난달 31일과 이날 오전에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3선 이상 중진들의 반발이 거세자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는 ‘4연임 제한’이라는 명시적인 단어를 빼기로 결정했다. 대신 당내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만들어서 연임 제한 논의를 이어가자는 내용을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통합당은 이날 상임전국위, 2일 전국위원회를 거쳐 바뀐 당명 ‘국민의힘’과 수정한 정강·정책의 의결을 추진한다.

 

이창훈 기자 coraz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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