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한 고등학교 졸업 사진에 등장한 ‘관짝밈’ 코스프레를 비판했습니다. 코스프레 과정에서 '인종차별'의 문제를 지적한 것인데요.
이에 대해 해당 학생들의 코스프레에 대한 인종차별 논란과 샘 오취리의 공개 저격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편집=유승희 기자 theseunghee@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0-08-10 14:25:56 수정 : 2020-08-10 16:15:53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한 고등학교 졸업 사진에 등장한 ‘관짝밈’ 코스프레를 비판했습니다. 코스프레 과정에서 '인종차별'의 문제를 지적한 것인데요.
이에 대해 해당 학생들의 코스프레에 대한 인종차별 논란과 샘 오취리의 공개 저격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편집=유승희 기자 theseungh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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