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30년을 기다려온 명당 숲 속의 호텔, 옥천동 센트럴더뷰 분양 나서

입력 : 2020-07-31 10:44:00 수정 : 2020-07-31 10:43:5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장기화된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실내 문화 및 체육활동이 다소 어려워지면서 ‘숲세권(숲+역세권의 합성어)’이 뜨고 있다. 실내공간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자 감염우려가 적은 야외공간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5일 하나금융연구소가 하나카드 매출 데이터를 지난해와 비교해 업종별로 분석한 결과 영화관의 매출은 84% 감소했다. 테마파크·놀이공원 -83%, 사우나·찜질방 -59%, 헬스클럽 -54% 등으로 집계된 가운데 자전거 판매점 매출은 45% 증가했다. 이는 감염병 전염 우려로 피트니스 센터 등 실내 운동은 기피하지만 야외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늘었다는 방증으로 볼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 또한 코로나19로 헬스장이나 실내골프장, 수영장, 탁구장 등 실내 체육을 즐기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반면 공원이나 숲 등 야외공간을 찾는 사람들은 늘어나 숲세권의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전라남도 순천시 옥천동 234-5번지 일대 신규 숲세권 아파트인 옥천동 센트럴더뷰가 들어설 예정이라 주목받고 있다. 지하 2층, 지상20층, 전용면적 84㎡, 총 86세대로 구성된 곳으로, 반경 1km 내 난봉산성, 죽도봉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최신 평면을 접목해 면적 대비 활용공간을 극대화하고,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해 예비 입주자들의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세련된 외관은 노후주택과 아파트가 많은 옥천동 일대에서 주목받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신축 아파트답게 단지 내 실내골프장, 피트니스, 게스트하우스, 무인택배함, 작은도서관, 독서실, GX룸 등 다양한 각종 편의시설도 갖췄다.

 

교육환경도 우수하여 단지 인근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순천남초, 매산중, 매산고, 매산여고, 순천여고는 물론 순천대학교도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 개별 또는 가족단위로도 입주 가능하다.

 

단지 인근 용당교를 통해 강변로, 중앙로를 이용하기 쉬워 도심권으로의 진입도 쉽고 순천역, 종합버스터미널 이용과 더불어 삼산로를 통해 순천IC, 서순천IC, 남해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까지 이어져 시내는 물론 시외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주택조합의 가장 큰 문제점인 토지 확보에 있어 90%가 넘는 부지를 이미 확보하여 매우 안전한 일정으로 진행될 수 있는 조합으로 예상된다.

 

순천시 옥천동 센트럴더뷰 주택 홍보관은 8월 8일 금요일 그랜드 오픈 예정이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과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매곡동 보해마트 2층에 있다.

 

최종범 기자 jongbeom@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