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대표적인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가 12일 오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했다. 사이트 접속이 안 되는 장애 때문이다.
문피아는 12일 오후 5시 18분 현재 사이트 오류가 발생해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포털사이트 뉴스나 블로그 게시물 댓글, SNS 등을 통해 이용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문피아의 서버 접속 오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도대체 몇 번째냐”, “사이트 운영을 얼마나 더 막장으로 하려는 거냐”는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5년을 기점으로 서버 불안이 점점 심해졌다는 게 사용자들의 지적이다. 최근의 사례만 살펴보더라도 지난달 28일과 30일, 이달 7일에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2012년 문을 연 문피아는 ‘조아라’와 더불어 한국 웹소설의 주요 연재 사이트 중 하나다. 무협소설이 강세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그 외에도 판타지, 로맨스, 라이트노벨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이 연재되고 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문피아 웹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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