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진(JIN)이 SNS에서 받은 악성 메시지를 공개했다.
진은 지난 11일 SNS를 통해 네티즌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진에게 “아이돌 맞나? 그냥 일반인 같다”며 맥락 없는 악성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자 진은 “나 아이돌 아니고 돌아이다. 뚝배기 딱 대고 망치 가져와라”고 받아쳤다. 또 해당 네티즌의 계정도 공개했다.
한편 진은 “올해가 가기 전에 이루고 싶은 것이 있냐”라는 팬들의 질문에 국내에서 번지점프‧패러글라이딩을 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진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연명 의료 중단 인센티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7/128/20251217518575.jpg
)
![[세계타워] 같은 천막인데 결과는 달랐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7/128/20251217518533.jpg
)
![[세계포럼] 우리가 알던 미국이 아니라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9/10/128/20250910520139.jpg
)
![[열린마당] 새해 K바이오 도약을 기대하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7/128/2025121751835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