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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케이 오늘(29일) 입대…박재범 등 하이어뮤직 식구들 총출동해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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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6-29 14:50:09 수정 : 2020-06-29 14: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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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식 케이(사진 맨 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본명 권민식)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떠났다.

 

식 케이는 29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짧게 자른 머리에 경례를 하는 사진(위)을 올리면서 ‘일 년 반’이라는 글을 게시해 입대 사실을 알렸다.

 

이날 그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육군 1사단 신병 교육대로 현역 입대한다.

 

사진 속에는 식 케이의 입대 현장을 함께한 가수 박재범(맨 뒷줄 가운데), 그루비룸(박규정·이휘민), 피에이치원(pH-1·본명 박준원), 김하온 등 소속사인 하이어뮤직레코드 식구들이 참석해 응원을 보냈다. 특히 박재범은 이 레이블의 대표이기도 하다.

 

식 케이는 입대 직전까지 음악적인 열정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이틀 전인 지난 27일 두 번째 정규 앨범 ‘헤드라이너 디럭스’(HEADLINER Deluxe)를 발표한 바 있다.

 

그는 지난 5일 박재범, 피에이치원, 김하온과 함께 선배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의 ‘깡’을 리믹스한 ‘깡 오피셜 리믹스’(Official Remix)를 발매해 멜론과 지니, 벅스 네이버 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식 케이는 또 인기 유튜브 채널 ‘워크맨’을 위한 노동요의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했는데, 내달 1일 오후 6시 싱글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

 

이어 그(아래 사진 가운데)는 지난 26일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깡 오피셜 리믹스로 신나는 무대를 꾸민 뒤 입대를 귀띔하기도 했다.

 

식 케이의 입대 소식에 팬들은 “건강히 잘 다녀와라”, “몸조심해라”, “노래 열심히 듣고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

 

앞서 식 케이는 2015년 싱글 앨범 ‘마이 맨’(My Man)으로 데뷔했으며 랩과 보컬이 모두 소화하는 싱잉래퍼로 활동했다.

 

이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tkadidch98@segye.com

사진=식 케이 인스타그램,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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