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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남편 박성광 앞에서 “결혼은 현실, 로망 없어. 나만 노력해선 안돼”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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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성광(맨 위 사진 왼쪽)의 아내인 제약회사 과장 이솔이(〃 〃 〃 오른쪽)가 방송에서 “현실의 벽에 부딪혔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박성광·이솔이 부부가 출연하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솔이는 출근 전 박성광에게 분리수거와 설거지 등 집안일을 부탁했다.

 

박성광은 아내의 귀가 시간에 맞춰 한 번에 움직일 생각으로 집안일을 미뤘고, 예상보다 이른 시간에 퇴근한 이솔이의 등장에 이내 급하게 집안일을 하기 시작했다.

 

급박해진 박성광은 심지어 그릇까지 깨뜨려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

 

이솔이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펼쳐진 이 ‘대참사’에 “결혼은 현실”이라며 “꿈꿨던 로망은 없는 것 같다”고 내뱉었다.

 

두 사람 사이에 잠시 정적이 흘렀고, 다시 이솔이는 “아내와 며느리, 회사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도무지 현실의 벽이 잡히지 않는다”며 “나만 노력해선 안 된다는 걸 깨달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지금은 시부모님과 집안일을 분담하고 있지만 분가하면 우리가 알아서 해야 할 텐데 앞으로가 걱정”이라고 우려를 드러냈다.

 

박성광은 제작진에 “나는 집안일을 한꺼번에 몰아서 하는 스타일인데, 솔이는 보이면 바로 해야 하는 스타일”이라고 소개했다.

 

이솔이는 또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며 “지금 눈앞에 정리되어 있지 않은 것도 다 치우고 싶다”고 잔소리를 늘려갔다.

 

박성광은 “지금 대화를 먼저 해야 할지, 치우는 걸 먼저 해야 할지 답을 모르겠다”고 털어놨고, 이솔이는 “생각이 많네”라고 대꾸했다.

 

이내 두 사람은 한발, 한발 서로 맞춰나가기로 합의해 해피 엔딩을 맞았다.

 

앞서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달 혼인 신고를 마쳤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연기한 결혼식은 오는 8월15일 올린다.

 

이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tkadidch98@segye.com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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