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코로나 확진자 수가 나오고 코로나가 없었을 때의 일상모습이 나온 후(커피숍 장면, 등교 장면) 코로나가 발생하고 난 후의 일상의 모습을 그린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꿋꿋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들과 건물주가 임대료를 깎아주는 등 따뜻한 사회모습을 그린다. 이러한 사람들의 노력 덕분에 코로나를 이겨가고 있다는 것을 묘사하고자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코로나 확진자 수가 줄어들면서 0이 된다. 그리고 전보다 더 생기가 더해진 일상의 모습과 희망적인 코멘트가 나오며 우리가 코로나와 싸운 날들을 되돌아보며 잔잔하게 페이딩 하며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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