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꿈은 나의 원동력이다. 꿈이 있기에 인생을 살아갈 희망도 용기도 가질 수 있었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꿈을 위해 달려왔다. 그러다 문득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20대가, 청춘이, 꿈이 있지 않았을까? 과연 그 꿈은 무엇이었을까? 지금은 무슨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졌다. 나와 오빠의 꿈을 위해 함께 달려오신 그들의 꿈은 과연 무엇일까, 그 꿈을 위해 나는 달리고자 한다.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용기를 내어 꿈을 여쭈어보았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꿈을 직접 함께 볼 수 있다. 그들의 꿈을 엿볼 수 있었던, 앞으로 함께 할 우리가 그려지는 그런 작품이다.
세계일보 공모전 사이트(http://www.segye.com/ucc)에서 제5회 세계 효·사랑 UCC&사진 공모전 본선 진출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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