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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대대적 브랜드 리뉴얼

입력 : 2020-06-05 02:00:00 수정 : 2020-06-04 20: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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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년 만에 로고타입 등 새 단장 / 새로운 BI는 오렌지 구름으로 단순화

대림산업이 2000년 론칭한 ‘e편한세상’은 한국 최초의 브랜드 아파트다. 업계 최초로 리빙 서비스 개념을 도입하고 외관 디자인 특화, 차별화된 평면 개발 등으로 국내 주거 문화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편한세상은 론칭 20주년을 맞이하여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4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e편한세상의 새로운 슬로건은 ‘엑설런트 라이프(For Excellent Life)’다. ‘최고의 삶을 선사하는 주거 브랜드’라는 의미다.

e편한세상은 BI(브랜드 아이덴티티)도 함께 바꿨다. 새로운 BI는 대표 심볼인 구름과 오렌지 컬러를 강조하는 대신 브랜드 명칭은 과감히 삭제했다. 20년 동안 쌓아온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오렌지 구름을 통해 기존의 브랜드 신뢰성은 유지하면서, 고객에게 최상의 삶을 선사하는 독보적인 상징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로고 외에 다양한 시각적 체계도 함께 구축했다. e편한세상만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형성하기 위해 더 선명하고 대담해진 심볼 이미지와 함께 로고타입, 그래픽 모티프 등을 새롭게 만들었다. 로고타입의 경우 네모꼴의 형태로 정돈하고 장식 요소를 최소화하여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편한세상은 약 1200만명 대상의 빅데이터 조사와 소비자 통합 리서치 등 고객들의 주거 형태와 라이프스타일 분석을 통해 혁신적인 연구와 분석을 지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BI 리뉴얼과 함께, 디자인, 건축, 인테리어,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 모든 영역에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니즈를 반영해 브랜드의 가치를 돋보이게 하는 완벽한 디자인과 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새로운 e편한세상은 브랜드의 거의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할 정도로 회사의 상품과 기술력 전반에 걸친 변화와 혁신이 담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e편한세상 BI는 조만간 입주 예정인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과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사진)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또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단지들은 인허가 절차를 통해 새로운 BI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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