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운 날씨를 보인 1일 ‘안전개장’을 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의 백사장에서 마스크를 쓴 안전관리 요원들이 피서객들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0-06-02 00:19:16 수정 : 2020-06-02 00:19:14
더운 날씨를 보인 1일 ‘안전개장’을 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의 백사장에서 마스크를 쓴 안전관리 요원들이 피서객들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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