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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헴스워스, 21세 모델 여친과 해변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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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5-21 15:11:30 수정 : 2023-05-18 18: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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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엠 헴스워스 인스타그램 캡처

 

할리우드 스타 리암 헴스워스(29·사진)가 21세의 모델 연인과 해변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착됐다.

 

미국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9일(한국시간) 리암 헴스워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헴스워스가 호주 바이런 베이의 해변을 찾아 여자친구 가브리엘라 브룩스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해변에서 해수욕과 서핑을 즐기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가브리엘라 브룩스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호주 출신의 리암 헴스워스는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로 유명하다. 큰형 루크 헴스워스, ‘토르’ 시리즈로 유명한 둘째 형 크리스 헴스워스까지 3형제가 모두 배우다.

 

한편 리암 헴스워스는 가수 겸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와 교제와 이별을 반복하다 지난 2018년 결혼했으나, 결국 8개월 만에 이혼했다. 가브리엘라 브룩스와는 지난해 12월부터 연인 사이가 됐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스플래쉬닷컴’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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