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어린이날 집콕, 투니버스와 함께…극장판 ‘타오르지마 버스터’ 등 방영

입력 : 2020-05-04 08:16:50 수정 : 2020-05-04 08:16:51

인쇄 메일 url 공유 - +

어린이날 ‘온종일 투니극장’ 특집

CJ ENM 투니버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4일과 5일 다양한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준비했다.

 

4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을 내보낸다. 지난달 23일 8회의 4∼13세 시청률이 7.48%를 기록할 정도로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애니메이션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투니버스가 4일 오후 2시30분 TV 최초로 선보이는 ‘극장판 타오르지마 버스터’ 포스터. 시너지미디어 제공

이어 오후 2시30분부터 지난해 개봉한 ‘극장판 타오르지마 버스터-블랙어썰트의 귀환’을 TV 최초로 방송한다.

 

어린이날에는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연달아 선보이는 ‘온종일 투니극장’ 특집으로 꾸민다. 이날 오전 8시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을 시작으로, 낮 12시30분 ‘극장판 헬로카봇: 달나라를 구해줘!’, 오후 3시 ‘트롤’, 오후 4시30분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아뵤! 쿵후보이즈 ~라면 대란~’, 오후 6시30분 ‘보글보글 스폰지밥’, 오후 9시30분에는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이 방송된다.

 

투니버스 측은 “어린이날 온 가족의 즐거움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김민 ‘매력적인 미소’
  • 김민 ‘매력적인 미소’
  • 아린 '상큼 발랄'
  •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
  • 지수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