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본인의 영정사진을 촬영하고, 완성 되었다고 한 뒤 사진을 받으러 오라는 사진관 촬영 작품.
자녀는 본인의 영정사진을 받으러 갔으나 그 대신 부모님의 영정사진과 유서를 받게 되고 부모님의 사진촬영 모습과 자녀에게 남긴 유서를 읽는 영상을 보게 된다.
이후 자녀가 느낀 감정들과 전하고 싶은 말들을 담은 인터뷰 형식의 다큐멘터리로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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