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추사랑이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은 벽에 기대지 않고 오직 운동신경만으로 물구나무를 섰고 여유로운 표정까지 지었다.
이를 옆에서 보고 있던 아빠 추성훈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추사랑이 혹시나 넘어질까 안절부절못한 손짓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 가족은 추사랑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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