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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 “‘집콕’ 육아 중 전해요” 인스타에 둘째 임신 소식

입력 : 2020-04-21 15:42:56 수정 : 2020-04-23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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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가 SNS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21일 밝혔다.

 

배우 서영희(41)가 둘째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서영희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곧 둘째가 태어납니다”라고 밝혔다.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D라인’ 몸매도 공개했다.

 

그는 “갑자기 찾아온 아기를 위해 초기엔 가족도 모르게 조심조심, 중기엔 첫째의 겨울방학, 막달인 지금은 코로나로 ‘집콕’ 육아 중”이라는 근황도 전했다.

 

이어 “모두가 힘든 시기라고 너무 조용했나봐요. 곧 만나서 얘기 나눠요”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이후에 대한 기대도 전했다.

 

서영희는 2011년 5월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해, 2016년 득녀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서영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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