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운동 중 폭행 시비부터 라면 먹방까지 총선을 앞두고 진풍경이 펼쳐졌다.
대구 수성을 무소속 홍준표 후보가 13일 오전 출근길 유세 중 한 남성에게 골프채로 위협을 당했다. 경남 진주을 무소속 이창희 후보는 차량 유세 도중 괴한으로부터 습격을 받았다.
경남창원 마산합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남현 후보는 라면 먹방(먹는 방송)을 했다. 사전투표율 26%%가 넘으면 라면 26개를 먹겠다는 약속을 이행한 것이다.
한국경제당 이은재 의원은 윤석열 검창총장을 지키겠다며 혈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래통합당 차명진 의원은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차 후보가 출마한 경기부천 병의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후보는 명예훼손과 성희롱 혐의로 차 후보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촬영・편집=유승희 기자 theseungh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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