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1주년을 맞아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독도서관 독립운동가의 길 담벼락에서 시민들이 그래피티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최성욱 작가는 자신이 7년 전에 그린 독립운동가들의 초상 그림을 보완 작업했다.
이제원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0-04-13 01:16:03 수정 : 2020-04-13 01:16:03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1주년을 맞아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독도서관 독립운동가의 길 담벼락에서 시민들이 그래피티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최성욱 작가는 자신이 7년 전에 그린 독립운동가들의 초상 그림을 보완 작업했다.
이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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