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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의 상징·리버풀 축구 전설…‘케니 달글리시’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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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레전드 케니 달글리시(69)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한국시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에는 “케니 달글리시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리버풀에 따르면 달글리시는 양성 판정을 받기 전후 모두 코로나19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항생제 정맥주사를 맞는데 필요한 치료를 받기 위해 지난 9일 병원 입원 절차상 진행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달글리시의 가족은 “병원에 입원하기 전 달글리시는 가족과 함께 권고된 기간보다 더 오랜 시간 자발적으로 자가격리 중이었다. 그는 모두에게 정부와 전문가의 지침을 잘 따라야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촉구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코틀랜드 출신인 달글리시는 영국 축구를 상징하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수 시절 셀틱에서 팀을 리그 우승으로 4차례 이끈 뒤 1977년에 리버풀로 이적했다. 리버풀에서 선수와 감독 생활을 거치면서 리그 우승 8번, 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의 전신인 유로피언컵을 3회 우승하며 리버풀의 축구 전설로 통하고 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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