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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동구,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 서비스 인기

입력 : 2020-03-25 03:06:00 수정 : 2020-03-24 16: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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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강동구 영유아 복합 커뮤니티 시설인 '아이·맘 강동육아시티'에서 직원들이 구내 영유아 가정에 배달할 장남감을 세척해 포장하고 있다. 강동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만 지내는 영유아 가족을 위해 장난감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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